대만 연합보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대만 타이페이시 정보통신국의 리빈웨이(李維斌) 국장은 전날 타이페이시의 와이파이 서비스인 '타이페이 프리'에 대해 내년부터 접속시간 및 통신량을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타이페이 프리'는 타이페이시가 연간 1억2000만대만위안(약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이나 여행객들로부터 접속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고, 일부에서는 '예산낭비'라는 비난의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상태다.
조은주 기자 ej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