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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건설한다…'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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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건설한다…'세계 최초'

[글로벌이코노믹 조은주 기자] 핀란드 정부가 세계 최초로 자국내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온 방사성 폐기물의 최종 처분장 건설을 허가했다.

1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최종 처분장 건설을 허가한 건 핀란드 정부가 세계 최초이며 이 시설은 내년 말 착공돼 오는 2023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폐기물 처분장은 핀란드 서부 올킬루오토(Olkiluoto)섬에 건설되며 운영하는 곳은 포시바란 업체다.

또 이 곳에는 최종 처분 시설뿐 아니라 연료 용기 포장 공장도 함께 건설될 예정이다.
포시바 측은 지하 400~450m 깊이의 터널 안에 용기에 포장된 사용 후 연료를 채워간다는 방침이다. 이 처분장의 수용 능력은 우라늄 최대 6500t이다.
조은주 기자 ej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