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니혼게이자이신문은 1일(현지시간) 도쿄 증시가 이에 앞서 6월에 상장을 승인할 방침을 굳혔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상장시 시가총액은 6000억 엔(약 6조4372억8000만원) 정도에 육박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올해 기업공개(IPO) 중 최대 규모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인은 도쿄증시 상장과 함께 미국 증시 상장도 현재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은 당초 2014년부터 상장을 준비했지만 모회사인 한국 네이버에서 상장의 방법을 둘러싸고 이견이 있었던 탓에 2014년,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상장을 보류한 바 있다.
한편 라인은 한국 인터넷 기업 NHN의 일본 법인이 전신으로 지난 2013년 발족했다. 네이버가 모회사이며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무료 모바일 메신저 라인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현재 전 세계 월간 이용자 수는 약 2억1840만 명에 달한다.
조은주 기자 ej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