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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선거 앞두고 자민당 지지율 제1야당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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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선거 앞두고 자민당 지지율 제1야당 '압도'

【사진=뉴시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5월 2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치고, 미에(三重)현 가시코지마(賢島)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05.27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5월 2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치고, 미에(三重)현 가시코지마(賢島)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05.27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일본 참의원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자민당의 지지율이 제1야당인 민진당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K는 지난 1∼3일 유권자를 상대로 벌인 전화 여론조사 결과 자민당의 지지율은 여전히 민진당의 4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권 자민당의 지지율은 35.5%로 1주일 전보다 0.9% 포인트 하락했다. 제1야당인 민진당 지지율은 0.1% 포인트 하락한 8.8%를 기록했다. 자민당 지지율이 민진당의 4배를 웃돈 것이다.

연립여당인 공명당 지지율은 0.4% 포인트 상승한 5.9%를, 제1 야당인 민진당과 공 중인 공산당의 지지율은 0.5% 하락한 4.3%를 기록했다.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 27%, 필요 없다는 의견은 34%였다.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6%로 1% 포인트 소폭내렸다 .

하지만 아베노믹스(아베 내각의 경제 정책)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는 응답자의 48%인 반면 부정적으로 평가의견은 45%로 긍정, 부정적 평가가 팽팽하게 맞섰다.

한편 일본 참의원선거 투표는 오는 10일에 실시된다.


최성해 기자 b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