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리천장 깬 차이잉원 총통 출범 이후 대만이 심상치 않다.
대만에 대체 무슨 일일까?
박진영 jyp 쯔위 국기 소동에 태풍 네파탁 까지 어수선하다.
차이잉원은 당선이후 중국과의 정면대결을 선택했다.
차이잉원의 한자 이름은 蔡英文이다.
원래는 집안 족보 규정에따라 차이잉원(蔡瀛文)이었는데 잉(瀛)자가 너무 복잡하다고 하여 '英'으로 정했다.
차이잉원은 대만대학 법률학과출신이다.
귀국 후 대만 정치대학과 둥우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4년 민진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2006년 1월 행정원 부원장에 올랐다.
차이잉원의 정치적 후견인은 천수이볜이다.
천수이볜이 뤼슈롄(呂秀蓮) 전 부총통을 대신할 여성 지도자 카드로 차이잉원을 선택한 것이다.
2012년 1월 총통선거에서 마잉주 총통과 대결해 졌다.
차이잉원은 이후 백의종군하다가 2014년 다시 당주석으로 복귀했다.
그해 11월 총지방선거에서 민진당을 압승으로 이끌었다.
차이잉원은 독신이다.
1956년 8월 31일생이다.
타이베이 중산(中山)구 출생.
아버지 차이제성(蔡潔生)은 대만 남부의 핑둥(屛東)현 팡산(枋山)향 출신이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