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용 센서 없이도 패스워드나 지문·얼굴 등 다른 생체인증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손가락 정맥을 인식·인증할 수 있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손가락 4개를 대면 약 1초 만에 등록된 데이터와 비교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
히타치 관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손가락 사진을 컬러로 촬영한 후 피부의 평균색과 비교해 본인의 정맥인지를 확인하는 기술”이라며 “정맥을 덮는 피부는 약한 빨강색에 푸른빛이 돈다”고 말했다.
이케다 쇼지(池田尚司) 히타치 시스템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정보기술(IT)과 금융이 융합한 ‘핀테크’가 확산되는 가운데 인터넷뱅킹이나 인터넷쇼핑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1~2년 내에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화 기자 dh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