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FF 제조사인 미국 웨루바는 지난 5일 호주에 유통되고 있는 BFF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어감에 따라 제품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많은 소비자들은 소셜네트워크 등 인터넷을 통해 이 식품을 섭취한 고양이들이 구토, 무기력증을 보이며 물을 마시기를 거부하는 증상 등을 보이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천연재료를 사용한 해당 제품이 현재 고양이들이 보이고 있는 증상의 원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조사는 여러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리콜을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데이비드 포먼 웨루바 대표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이 제조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지켜 생산됐는지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조사가 끝날 때까지 제품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