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에 따르면 지난 1분기 22억1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460만달러에서 손실규모가 20배 이상 늘었다.
1분기 일일 사용자수는 1억6600만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6% 증가했지만 증가 속도는 53%에서 감소했다. 전분기 증가율은 48%로 성장세가 갈수록 둔화되고 있다.
지난 3월 기업공개(IPO) 이후 첫 실적발표가 이처럼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스냅 주가는 장외거래에서 24% 이상 폭락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