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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얼굴 인식기술 통한 자동수하물위탁서비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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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얼굴 인식기술 통한 자동수하물위탁서비스 시범운영

미국 델타항공이 얼굴 인식기술을 통한 자동수하물 위탁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델타항공이 얼굴 인식기술을 통한 자동수하물 위탁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채지용 기자] 미국 델타항공이 얼굴 인식기술을 통한 자동수하물위탁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15일(현지시간) 델타항공은 올 여름부터 미네아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MSP)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미국 최초로 시범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탑승객의 여권사진을 얼굴과 대조하는 얼굴 인식기술을 탑재한 4개의 기기가 공항에 설치된다.

델타항공은 이 시스템을 통해 탑승객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단순 업무에서 벗어난 직원들은 보다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연구결과 자동수하물위탁서비스가 두배까지 이용객들의 탑승수속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MSP에서의 이번 혁신적인 시범운영이 전반적이 고객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를 평가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