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투자는 에스티 로더가 젊은 고객과 다양한 피부색에 대응하는 화장품 판매를 위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특히 메이크업 부문 강화에 주력해온 에스티 로더는 데시엠에 대한 투자로 스킨 케어 부문을 크게 보강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시엠(DECIEM)은 지난 2013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코스메틱 브랜드로, 현재 10개의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데시엠은 지난해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트레피스(Trefis)에 따르면 에스티 로더는 세계 메이크업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오는 2023년말까지 80%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