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까지 공개하겠다고 밝혔지만 미국 정부 거부
이미지 확대보기사이버 보안 회사의 제품이 크렘린에 의해 미국 네트워크 진입에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카스퍼스키 제품을 미국 일반서비스관리(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공급 업체 목록에서 제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카스퍼스키 제품을 보급하는 대행사 대변인은 GSA의 우선순위는 "미국 정부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완전성과 보안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수긍했다. 하지만 GSA 계약 프로세스와 별도로 구입 한 카스퍼스키 제품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카스퍼스키는 이러한 결정을 막기 위해 러시아 정부에 침해된 보안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소스 코드까지 공개하겠다고 밝혔지만 미국 정부가 이를 거부한 것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