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존만기 25년 초과 국채 매입 결정
이미지 확대보기미국과 유럽 시장 등에 연동한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입 예정 규모는 1000억엔(약 1조165억원)이며 매입 예정일은 8월 2일이다.
미국 장기금리 하락(채권가격 상승)으로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쿄 금융시장에서 일본의 국채수익률은 초장기물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은행은 지난 12일에도 국채 매입 프로그램(공개 시장 조작)을 통해 3300억엔(약 3조3500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이동화 기자 dh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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