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프라 윈프리는 거대 식품기업 크라프트 하인즈와 손을 잡고 올해 초 조인트 벤처 '밀타임 스토리즈(Mealtime Stories)'를 설립하고 냉동 수프와 으깬 감자 등 냉동 즉석 식품을 출시했다고 9일(현지 시각) 성명을 발표했다.
윈프리가 슈퍼마켓에 내놓은 제품의 상표는 '오, 댓츠 굿!(O, That's Good!)'이다. 소비자들에게 어린 시절 먹어 행복감과 위로를 주는 음식과 함께 컬리플라워를 넣고 으깬 감자 등 야채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로콜리 체다 수프에 치즈 대신 버터낫 호박을 넣는 등 기발한 제품들도 있다.
윈프리는 성명서에서 "이번 제품은 살짝 변형해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밀타임 스토리즈의 수익 중 10%는 반 굶주림 자선단체인 '라이즈 어겐스트 헝거 & 피딩 아메리카'에 균등하게 분배된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