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는 최근 실시한 낙하실험에서 아이폰X는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가운데 가장 취약했으며, 파손가능성을 점수로 환산할 때 90점을 매겼다. 참고로 아이폰8은 67점, 아이폰8 플러스는 74점, 갤럭시노트8은 80점을 얻었다.
또 유튜브 채널 '폰버프(Phonebuff)'가 6일(현지 시간) 실시한 낙하실험에서도 아이폰X의 파손에 취약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아이폰X는 후면 카메라 범프가 후면 패널의 손상을 막아준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다. 그럼에도 아이폰X는 아이폰8 모델과 같이 전면 및 후면에 유리 패널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땅에 떨어뜨리면 부서지기 쉽다.
폰버프가 실시한 '드롭' 테스트에서 아이폰X의 스틸 프레임은 알루미늄보다 낙하를 훨씬 더 잘 견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이폰X를 반복적으로 떨어뜨릴 경우 전화 잠금 해제와 같은 원치 않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실험자는 경고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