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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연료라인 결함' A6‧A7 5만2000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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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연료라인 결함' A6‧A7 5만2000대 리콜

아우디 A6.이미지 확대보기
아우디 A6.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아우디는 19일(현지 시간) 연료가 누출되어 화재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연료라인을 수리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영향을 받은 제품은 2012년형‧2013년형‧2014년형 럭셔리카 A6와 A7 5만2000대다.

폭스바겐의 럭셔리 브랜드 아우디가 정부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연료라인에는 컴프레션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포인트가 약해져 연료를 누출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리콜 차량은 2011년 1월 25일부터 2013년 9월 13일 사이에 생산됐다고 설명했다.
아우디는 차량 소유자에게 내년 2월 5일부터 통보를 하며, 판매대리점은 결함있는 연료 라인을 무료로 교체해줄 계획이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