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푸에르토리코 전력당국자는 11일(현지 시간) 수도인 산 후안(San Juan)을 포함해 여러 도시에서 정전이 됐다고 밝혔다. 화재를 일으킨 원인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모나실로스 발전소는 "가능한 한 빨리 전력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나실로스 발전소 화재로 400메가와트의 전력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아웃은 허리케인 마리아(Maria) 이후 전력시설 3분의 2가 파괴되어 지난 5개월 동안 40만명 이상이 암흑 속에 지냈다. 설상가상으로 발전소에 화재까지 발생해 전력시설 복구작업은 더욱 어렵게 됐다.
한편 푸에르토리코는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전력시스템이 거의 파괴되었으며 약 940억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