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이 보유하고 있던 200만명의 새로운 소비자 이베이에 맞이
이미지 확대보기지오시스는 지난 2010년 G마켓과 이베이의 공동 출자로 설립된 글로벌 조인트벤처로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지역에서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한국에서 쌓은 유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취약한 아시아 지역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데빈 위니그(Devin Wenig) 이베이 최고경영자(CEO)는 즉시 이베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중 하나인 큐텐을 인수하여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고 알렸다. 또한 "큐텐이 보유하고 있던 200만명의 새로운 소비자를 이베이에 맞이하고, 우리의 탁월한 글로벌 공급 및 기술 혁신을 일본에 접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베이 측은 자세한 인수 조건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업체 전문가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7억달러(약 7573억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