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구촌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1975년 UN이 3월 8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1908년 3월 8일 미국에서는 대규모 여성 노동자 시위가 있었다. 의류산업에 종사하는 1만 5000여 여성 노동자들이 미국 뉴욕의 루트커스 광장에 모였다.
작업장에서 일 하다가 불타 숨진 여성 노동자들을 기리기 위한 모임이었다.
이에앞서 미국은 1909년 2월 28일을 전국 여성의 날로 선포한 바 있다.유럽에서는 1910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여성노동자회의에서 독일의 여성운동가 클라라 제트킨이 여성의 권리 신장을 주장하기 위한 여성의 날을 제안했다. 이어 1911년 3월 19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스위스 등에서 참정권, 일할 권리, 차별 철폐 등을 외치는 첫 번째 '세계 여성의 날' 행사가 개최된 바 있다.
이를 유엔이 모두 묶어 1975년부터는 3월 8일을 세계여성의 날로 삼고 있다.
여성의 자유와 참정권 그리고 인권을 다시 생각하는 날이다.
하필 세계여성의 날에 성폭행 기자회견을 하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운명이 얄궃기만 하다. 박수현 내연녀 루머도 세계여성의 날이 이슈가 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