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지 경찰 간부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각지에서 펼쳐진 경찰 수사에 의해 7명의 밀주 제조 및 유통 혐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조사 도중 이들이 사용한 밀주 원료에서 북한산 인삼과, 기침을 멈추는 약, 구충제, 파리나 모기 등 해충 퇴치용 살충제를 섞어서 제조한 사실이 밝혀졌다.
세계 최다 이슬람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는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주류에 높은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빈곤층을 대상으로 불법 밀주가 성행, 사망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