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소프트뱅크의 자회사로 미국 4위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와 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로 미국 3위인 'T모바일 US'는 29일(현지 시간) 경영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통합은 주식 교환으로 이루어지며, 새로운 회사의 이름은 'T모바일'이 된다. 완전 통합이 실현되면, 가입자는 약 1억명에 달해 현재 최고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와 2위인 'AT&T'에 육박하는 규모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