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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ZF 프리드리히샤펜, 서부 겔젠키르헨 공장 연내 폐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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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ZF 프리드리히샤펜, 서부 겔젠키르헨 공장 연내 폐쇄 결정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독일 자동차 부품 대기업 'ZF 프리드리히샤펜(Friedrichshafen)'이 서부 겔젠키르헨(Gelsenkirchen) 공장을 올해 마지막으로 폐쇄할 계획이라고 독일통신(Deutsche Presse-Agentur)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ZF 대변인은 폐쇄 이유에 대해 스티어링 장치의 수주 감소화로 가격 하락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폐쇄 이후 직원 500여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