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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도소매업 분야 100% 외자 출자 자회사도 설립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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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도소매업 분야 100% 외자 출자 자회사도 설립 인정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미얀마 상업성이 도매 및 소매업 분야에서 외자 기업이 100% 출자한 현지 자회사에 대하여 일정액 이상의 초기 투자를 조건으로 설립을 인정하는 통지를 발행했다. 지금까지는 외자 수용 자체를 거의 인정해 오지 않았지만, 외국 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촉진시켜 유통 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규제를 완화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