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독일 식물 육종 회사 'KWS SAAT'는 29일(현지 시간) 제약 및 화학 기업 '바이엘'이 미국 농업 화학 기업 '몬산토'의 인수를 위해 추가 매각을 계획하고 있는 종자 및 농약 사업 중 '눈헴스(Nunhems)' 브랜드로 세계에 전개하는 야채 씨앗 사업에 대해 구속력이 없는 인수 제안을 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엘은 이미 동업계 '바스프(BASF)'와 종자 및 농약 사업에 대한 합의를 한 상태로, 여기에 눈헴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