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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브리핑]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가즈프롬 해외 자산 압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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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브리핑]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가즈프롬 해외 자산 압류 지시

-볼보, 인도 고급차 시장 점유율 10% 노림수
-스페인 로투세, 홍콩에 플래그십 스토어 개설
-바이엘, 제약 사업 R&D 거점 재검토
-오스트리아 OMV, 터키 화력발전소 비빌 에너지에 매각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우크라이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러시아 가즈프롬의 해외 자산을 압류하도록 지시했다. 자료=oda.te.gov.ua이미지 확대보기
우크라이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러시아 가즈프롬의 해외 자산을 압류하도록 지시했다. 자료=oda.te.gov.ua

◇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가즈프롬 해외 자산 압류 지시


우크라이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천연가스 공급의 분쟁을 둘러싸고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인 '나프토가즈(Naftogaz)'에 러시아 천연가스 기업 '가즈프롬'의 해외 자산을 압류하도록 지시했다. 대상에는 러시아 산 천연가스를 발트해를 통해 유럽으로 공급하는 루트인 '노드 스트림(Nord Stream)'과 '노드 스트림 2'가 포함됐다.

◇ 볼보, 인도 고급차 시장 점유율 10% 노림수


중국 저장성 '지리그룹' 산하의 럭셔리 자동차 메이커 '볼보자동차 코퍼레이션(스웨덴)'이 향후 2년간 인도에서 최대 5000대를 판매할 방침이라고 5월 31일(현지 시간) 밝혔다. 최근 인기가 급등하고 있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새로운 모델을 투입해 고급차 시장에서 10%의 점유율 획득을 목표로 한다.

◇ 스페인 로투세, 홍콩 타이관(大館)에 플래그십 스토어 개설

스페인의 전통 구두 제조업체 '로투세(LOTTUSSE)'가 홍콩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5월 31일(현지 시간) 밝혔다. 홍콩을 통한 아시아에서의 사업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리뉴얼 오픈한 새로운 매장은 홍콩섬 센트럴(중환)의 옛 중앙경찰서를 복합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한 '타이관(大館)'에 입주했다.

바이엘이 제약 사업의 연구개발(R&D) 거점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바이엘이미지 확대보기
바이엘이 제약 사업의 연구개발(R&D) 거점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바이엘

◇ 바이엘, 제약 사업 R&D 거점 재검토…국내 직원 1000명 감원도


5월 29일(현지 시간) 미국의 최종 승인으로 '몬산토' 인수가 결정되면서 세계 최대 제약 기업의 탄생을 예고한 독일 '바이엘'이 제약 사업의 연구개발(R&D) 거점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경제 전문지 빌트 샤프트 워헤는 바이엘은 이미 제약 사업의 거점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직원 1000명을 감원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 오스트리아 OMV, 터키 화력발전소 비빌 에너지에 매각 합의


오스트리아 최대 에너지 기업인 'OMV'는 5월 30일(현지 시간) 터키의 흑해 연안 삼순 (Samsun)의 가스 화력발전소를 터키의 에너지 투자 회사 '비빌 에너지(Bilgin Enerji)'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까지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