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푸드팬더, 말레이시아에서 급성장
-홍콩공항관리국과 파리공항공단, 협력 강화 MOU 체결
-영국 보다폰, 인도 아이디어 셀룰러와의 합병 지연
-미국 GE, 산업용 가스엔진 사업 매각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홍콩공항관리국과 파리공항공단, 협력 강화 MOU 체결
-영국 보다폰, 인도 아이디어 셀룰러와의 합병 지연
-미국 GE, 산업용 가스엔진 사업 매각
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비야디(BYD), 영국 2층 전기버스 수주
중국 전기자동차 선도 업체 비야디(BYD)가 영국의 버스 차량 제조업체 알렉산더 데니스(ADL)로부터 2층 전기버스 37대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BYD와 ADL이 공동 개발한 'Enviro400EV' 모델로 2019년 여름 인도될 예정이다.
◇ 독일 푸드팬더, 말레이시아에서 급성장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는 독일의 푸드팬더(FoodPanda)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법인 푸드팬더 말레이시아는 25일(현지 시간) 2017년 연간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2배로 확대되어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홍콩공항관리국과 파리공항공단, 협력 강화 MOU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 영국 보다폰, 인도 아이디어 셀룰러와의 합병 지연
영국 휴대전화 서비스 대기업 보다폰의 인도 자회사와 로컬 업체 아이디어 셀룰러의 통합 계획이 무기한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전기통신국(DOT)이 보다폰에 대해 통합의 조건으로 약 470억루피(약 7694원)의 지불을 요청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사는 지난해 1월 인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바르티 에어텔을 추월할 계획으로 합병을 추진했으나 관계 당국의 규제와 자금 문제로 여전히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보다폰은 이를 조기에 성사시키기 위해 6월 연차 보고서에서 합작 사업에 10억유로(약 1조2684억원)를 투입할 계획을 밝혔으나, 이번 DOT의 지불 요청으로 부담이 가중됐다.
◇ 미국 GE, 산업용 가스엔진 사업 매각
실적 재건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의 대형 복합기업 GE(제너럴 일렉트릭)는 25일(현지 시간) 자가 발전 등에 사용하는 산업용 가스엔진 사업을 미국 투자회사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에 32억5000만달러(약 3조6250억원)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