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불가리아·그리스 3개국, 5G 회랑 창설 합의
-아우디, 이스라엘 코그나타와 제휴…자율주행 개발 가속화
-메르세데스 벤츠, 남아공 이스트런던 공장에 6억유로 투자
-폭스바겐, 르완다 키갈리에 최초의 자동차 조립 공장 개설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아우디, 이스라엘 코그나타와 제휴…자율주행 개발 가속화
-메르세데스 벤츠, 남아공 이스트런던 공장에 6억유로 투자
-폭스바겐, 르완다 키갈리에 최초의 자동차 조립 공장 개설
이미지 확대보기◇ 독일 자동차 부품 ZF, 스타트업 'e.Go'와 연합해 EV 시장 진출
독일 자동차 부품 대기업 'ZF 프리드리히샤펜(Friedrichshafen)'이 소형 전기자동차(EV)와 전동 미니버스의 개발을 다루는 독일 스타트업 기업 '이고무브(e.Go Moove)'와 공동으로 2019년부터 EV 양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ZF는 지난 5월 서부 겔젠키르헨 공장을 연내 폐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유럽연합의 환경규제 영향으로 축소될 화석연료 자동차 시장을 버리고 과감하게 EV로의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 세르비아·불가리아·그리스 3개국, 5G 회랑 창설 합의
세르비아와 불가리아, 그리스 3개국이 자율주행 차량의 시험을 허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제적인 5세대(5G) 회랑을 창설하기로 합의했다고 유럽위원회의 성명을 바탕으로 세르비아 씨뉴스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3국은 우선 소피아-베오그라드-테살로니키 사이의 회랑 신설을 위해 산업계와 연구센터, 학계의 혁신적인 기술 평가를 시작하기로 했다. 유럽 국가들 간의 이러한 네트워크 협력은 5G 기술의 테스트 및 배치와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확대보기◇ 아우디, 이스라엘 코그나타와 제휴…자율주행 개발 가속화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VW)의 고급차 부문 아우디는 자율주행 자동차 부문 '오토노너스 인텔리전스 드라이빙(Autonomous Intelligent Driving, AID)'을 통해 이스라엘의 가상 그래픽 기반 딥러닝 전문업체 코그나타(Cognata)와 제휴를 맺었다. 코그나타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한 시뮬레션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을 가속화시키려는 목적으로 관측된다.
이미지 확대보기◇ 메르세데스 벤츠, 남아공 이스트런던 공장에 6억유로 투자
아프리카대륙 끝자락에 위치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수출 전진기지가 속속 들어서는 가운데, 독일 자동차 업체 다임러의 고급차 부문 메르세데스 벤츠는 남동부 이스트런던에 있는 공장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투자 총액은 6억유로(약 7778억원)에 달하며, 신형 'C 클래스'를 생산한다. 확장 계획에는 도장 및 차체 공장과 물류 창고를 신설하는 한편, 조립 공장도 쇄신할 방침이다.
◇ 폭스바겐, 르완다 키갈리에 최초의 자동차 조립 공장 개설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VW)은 27일(현지 시간)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생산 공장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르완다 최초의 자동차 조립 공장으로 총 2000만달러(약 224억원)가 투입됐다. 동 아프리카에서의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는 신공장에서는 우선 소형차 '폴로'를 생산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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