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페스 오브라도르 당선자는 지난 7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 기자들과 만나 국내 원유 생산 확대를 우선시하겠다고 표명했다. 멕시코의 정제 생산은 몇 년 동안 급격히 감소해 왔다.
그는 "목표는 나의 6년 임기의 중간 지점까지 외국 휘발유 구입을 종료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신속하게 국내 원유 정제 산업을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당선자는 선거 기간 중 미국과의 통상 문제가 아니라 국내 원유 생산 등을 확대하기 위한 수단으로 외국산 휘발유의 수입 중단 계획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멕시코는 국내 정유 공장에서 생산이 점차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 들어 지금까지 하루 평균 약 59만 배럴의 휘발유와 23만2000배럴의 디젤유를 수입하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