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위스 정부가 미국의 불공정 관세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베르너자이퉁 등 스위스 언론들이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스위스 연방 정부는 미국이 지난 3월 23일부터 철강과 알루미늄에 지나친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를 WTO에 제소했다. 이는 작년 기준 약 8000만 스위스 프랑, 약 7000만 유로에 달한다.
스위스는 지난 3월 미국에 스위스의 제품에 대한 예외조치 인정을 요구했지만 미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WTO 제소 움직임에 동참했다.
임성훈 기자 shyim9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