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 속에서 아이오타 재단의 획기적인 시도
이미지 확대보기eCl@ss는 ISO/IEC를 준수하는 유일한 업계 표준으로 국제적으로 설립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분류 및 명확한 설명을 위한 전 세계 참조 데이터의 표준이다. eCl@ss의 총괄 매니저인 토르스텐 크록(Thorsten Krok)은 "우리는 사물인터넷에서의 새로운 표준과 복잡한 지불 프로세스의 개선을 위해 아이오타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오타가 자체 개발한 분산원장 기술 '아이오타 탱글(IOTA Tangle)'은 eCl@ss와 함께 사물인터넷 기기와 제품에 대해 명확하고 표준화된 설명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오타와 eCl@ss는 모든 산업 거래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eCl@ss는 루프트한자(Lufthansa), 지멘스(Siemens), 스테이플스(Staples), PBS 네트워크 및 메드트로닉(Medtronic)을 비롯한 세계적인 컨소시엄을 통해 연결 장치의 분류 및 설명에 대한 표준을 정립했다. 표준화된 카탈로그를 통해 사물인터넷 장치 간에 신뢰할 수 있는 식별 및 간단한 통신을 신속하게 도입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장치 관리와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기 간 보편적 표준을 구현함으로써 조직이 새로운 머신간 결제 방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이번 협력을 통해 eCl@ss와 아이오타는 자사 제품 및 기타 연결된 장치에 대한 가치있는 정보를 수집하여 활용함과 동시에, 차세대 제품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수정 사항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아이오타의 파트너쉽 이사 홀거 거터(Holger Köter)는 "우리는 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모든 산업 환경에서 진정한 의미의 인터넷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