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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흔들 골드만삭스 경고 애플 실적 쇼크 차이나리스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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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흔들 골드만삭스 경고 애플 실적 쇼크 차이나리스크 확산

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흔들  골드만삭스 경고  애플 실적 쇼크 차이나리스크 확산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흔들 골드만삭스 경고 애플 실적 쇼크 차이나리스크 확산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속보] 뉴욕증시 애플 차이나리스크 일파만파

애플 실적 발표로 차이나 리스크가 다시 부상되는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 실적은 국제유가 코스닥 코스피 원달러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미국 뉴욕증시NASDAQ 7026.81 -58.88 ▼ 0.83%
미국 뉴욕증시DJIA 24554.00 25.78 ▲ 0.11%
미국 뉴욕증시S&P 500 2637.65 -6.20 ▼ 0.23%
Data as of Jan 29, 2019 | 3:08PM

미국 뉴욕증시NASDAQ 7031.85 -53.84 ▼ 0.76%

미국 뉴욕증시DJIA 24586.91 58.69 ▲ 0.24%

미국 뉴욕증시S&P 500 2640.12 -3.73 ▼ 0.14%

Data as of Jan 29, 2019 | 3:26PM

골드만 삭스는 중국 경기 둔화로 애플에 이어 엔비디아와 캐터필러가 충격받은 데 대해 그 다음 차례로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및 퀄컴 등이 흔들릴 것이라면서 투자를 자제를 권고했다.

골드만 삭스는 애플에 이어 차이나 리스크가 우려되는 기업으로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퀄컴, 코보, 스카이워크스 솔루션과 윈 리조트 등을 들었다.

이들 기업은 이 매출의 5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그간 해외 노출이 심한 종목 투자를 가급적 피하고 충격에 대비하도록 권고해왔다.

골드만삭스는 달러 강세도 다국적 기업 리스크를 높이는 요소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런 리스크 헤징을 위해 투자 포트폴리오에 내수 株를 담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버라이즌과 CVS, 찰스 슈바프, 그리고 인튜이트를 거명했다.

미국 뉴욕증시 관계자들은 나스닥지수 다우지수 시세와 관련, 연준 FOMC와 미·중 무역협상, 애플 실적 발표 등을 대기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FOMC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 태도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30일 시작하는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에 대해서도 긴장이 팽팽하다.

중국 화웨이를 기소한 것도 변수이다.

므누신 장관은 또 양국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번 주 열리는 회담에서 "중대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장 마감 이후 발표될 애플 실적이 방향을 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과 브렌트유가 모두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을 토대로 올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1.3% 로 보았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