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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쌍둥이 비키니 자매 SNS 통해 사업성공과 명성 '두 토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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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쌍둥이 비키니 자매 SNS 통해 사업성공과 명성 '두 토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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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SNS마케팅을 통해 최첨단 비즈니스를 실천하고 성공을 이루고 있는 프랑스 미인 쌍둥이의 활약상이 화제다. 그 장본인은 SNS에서 ‘비키니트윈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마틸다와 폴린 탄트라는 이름의 자매다.

이들은 자신들의 비키니브랜드인 ‘khassaniswimwear’를 운영하는 동시에 최강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자매는 현재 자신들의 브랜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 각지를 비키니로 여행을 하고 있다. 이에 힘입은 듯 그녀들의 브랜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런 그녀들이 올린 투고를 확인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mathildtantot’에 들르면 건강미 넘치는 멋진 몸매를 감상할 수 있다. 이국적인 여행지의 풍경은 덤이다. 그녀들의 현재 팔로어 수는 232만 명 이상이며, 인스타그램이 낳은 ‘지상 최강의 쌍둥이’라고 할 수 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