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사진)이 5일(현지시간) 2020년 미국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블룸버그는 또 환경문제에 주력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는 “대선 출마 가능성을 생각하는 가운데 선택권이 분명해졌다고 지적하고, 현재로서는 내 결론으로 우리나라를 돕기 위한 나의 가장 좋은 방법은 뒤에서 계속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달 동안 블룸버그에 대해 대선출마설이 나돌았다.
블룸버그는 같은 날, ‘비욘드 카본’이라고 하는 새로운 캠페인의 시작을 발표했다. 미국에서의 석유나 가스의 이용을 가능한 한 빨리 줄여, 100%의 클린 에너지경제를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