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볼튼 보좌관은 이날 방송된 뉴욕 'AM970'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달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유감스럽게도 북한은 그들이 해야 할 것을 할 의향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은 "도움이 안 되는 발언"이라면서 "그들에게 좋은 생각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튼 보좌관은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위협이 협상을 통해 해결되는 것을 보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많은 제안을 했지만 아직 효과가 없다며,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서 핵무기가 없어지길 확실히 바라고 있으며, 여전히 그것을 시도할 의지가 있고 그것을 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기가 열어 놓은 문으로 북한이 들어올 것을 결심한다면, 북한이 매우 다른 경제적 미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말해왔다고 덧붙였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은 북한의 미사일 실험 재개는 '신뢰 위반'으로 여겨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은 이날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대화가 진행 중이고 계속되는 한 북한이 핵실험을 할 이유가 없다는 일반적인 이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니다.
그는 논의는 계속 될 수 있으며 계속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어떤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마주 앉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이 실험을 재개한다면 "진정으로 실망스러운 사건의 전환"이 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