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MAX 8’기의 에티오피아에서 추락 사고에 대해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 판은 미국정부의 조사당국이 자동하강방지장치가 추락 전에 작동했다고 잠정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의 같은 기종 추락도 이 장치가 오작동 했다는 시각에서 일치하고 있다고 한다.
조사당국은 에티오피아의 추락기로부터 회수된 비행기록장치(비행기록장치) 등을 분석했으며 에티오피아 당국이 곧 잠정보고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종에 처음 도입된 자동실속방지장치는 비행기의 기수가 너무 올라가고 속도가 감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동으로 기수를 낮추는 시스템이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