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명 근로자 복통 구토 현기증 호소로 입원…경찰, 원인규명 나서
이미지 확대보기11일(현지 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들 90여명은 지난10일 회사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피곤함, 복통,을 호소했고 일부는 구토, 현기증, 창백한 얼굴을 하는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하해베트남 법인은 하이두옹시에 있다
경찰은 10일 낮 12시 10분쯤 이회사 근로자 2900명이 회사 식당에서 급식을 먹었는데 튀긴 땅콩, 튀긴 생선, 볶음, 삶은 야채, 삶은 야채 쥬스 및 쌀 등의 식사였다고 말했다.
그러다 같은날 오후 3시쯤 일부 근로들은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여 이 가운데 86명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오후 9시 무렵에 입원 환자 가운데 일부 근로자는 상황이 호전되어 퇴원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환자들 가운데 21명은 군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해 베트남은 지분 100% 한국 소유의 의류 가공 회사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