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콜로라도 주 덴버 근교에서 16일(현지 시간) 다수의 학교를 겨냥한 협박이 있었다며 주 교육당국이 20여개 학교에 대해 출입금지와 직장폐쇄 조치를 취했다. 수사당국은 이 건과 관련해 무기를 소지한 18세 여자의 행방을 쫒고 있다.
연방수사국(FBI)과 지역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이 여자는 15일 밤 이곳에 왔으며 덴버 근교의 학교를 협박했다고 한다. 신빙성 있는 협박이었지만 특정 학교를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주 교육 당국은 16일 해당 지역의 학교에 직장폐쇄를 권고했고 하교 때의 경계를 촉구했다. 학교 측은 경비를 강화하고 평상시 시간에 학생들을 하교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