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현지시간) 부동산 전문 매체인 애퍼크릴리스테이트닷컴(apacrealestate)에 따르면 로지스 밸리 안산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5만6320.20㎡(약 1만7000평), 연면적 23만8945.84㎡(약 7만2400평) 규모로 지상 1~7층으로 구성됐다. 창고 내 중층 설비를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36만4465.14㎡(약 11만440평)에 달한다.
CBRE GI는 로지스 밸리 안산 물류센터를 매입하기 위해 ‘CBRE 로지스밸리 투자유한회사’라는 펀드를 설립했다.
이번 물류센터 매입가는 4200억 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BRE GI는 선경E&C로부터 로지스밸리 서이천 물류센터를 인수한바 있다.
이 물류센터는 1~6층까지 전 층에 컨테이너 차량 접근이 가능한 경사로를 갖췄으며 세입자 사무실, 매점, 편의점, 휴식 공간이 7층에 위치할 예정이다.
국내 물류시설 중 가장 큰 가용 공간을 자랑하는 이 곳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전체 임대 가능 공간의 65%에 대한 임대를 마쳤으며 준공 때까지 전체 공간을 임대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CBRE GI와 선경E&C는 지난해 한국의 육상 및 해상 물류 시설 개발 및 인수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