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성공단 재개를 둘러싸고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간에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7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협력사업 재개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요리무리신문은 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영변의 핵시설 완전폐기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폐기하면 개성공단 단지의 재개 등 남북 경제협력을 용인해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거절했다고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미정상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실제로 영변의 핵 시설에 대해 "진정성 있게 완전히 폐기 된다면 그것은 북한의 되돌릴 수 없는 실질적인 비핵화의 입구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