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오일 농장 개척으로 3만ha 훼손…추방은 면해
지속 가능한 목재임을 인증하는 한 글로벌 단체가 2년 동안의 조사 끝에 한국의 인도네시아 법인이 인도네시아 동부에서 열대우림을 파괴했지만 이 업체를 추방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산림 제품에 대해 인증을 제공하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는 한 환경 단체가 한국 기업 코린도(Korindo) 인도네시아 법인에 대해 '개선'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환경 단체인 마이티 어스(Mighty Earth)는 코린도 현지 법인이 인도네시아의 파푸아 및 말루쿠(Maluku) 지역에 팜오일 농장을 건설하기 위해 3만 헥타르의 열대 우림을 제거했다고 밝힌 바 있다.
FSC의 조사는 지난 수년 동안 코린도의 열대우림 파괴와 지역 사회와의 갈등에 관심을 쏟은 마이티 어스의 청원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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