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통과한 것으로 추정
거대한 메뚜기 떼가 호텔과 카지노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침입했다. 그리고 이 지역을 배회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시 당국은 이 메뚜기 떼가 북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라스베이거스를 잠시 들렸을 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습기가 많은 겨울이나 봄에 이런 메뚜기 떼가 나타나며 심지어 아리조나에서까지 목격될 수 있다. 과거 역사에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네바다 농무부의 한 곤충학자 제프 나이트(Jeff Knight)가 말했다.
"이 메뚜기 떼는 계속 비행해서 북쪽으로 날아갈 것이다. 도착지가 이곳은 아니다. 그래서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아무런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메뚜기 침공은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다. 그들은 행진 중이다. 그들은 여기에 왔다가 다시 떠나고 또다시 떠난다."고 덧붙였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