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트넘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토트넘이 1-0으로 이겼다.
토트넘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분전했으나 후반에 교체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의 체력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친선경기인 만큼 레알 마드리드전에 굳이 힘을뺄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오인다.
토트넘은 바로 다음날 바이에른 뮌헨-페네르바체전에서 이긴 팀과 8월1일 오전 3시30분 결승전을 치른다.
아우디 컵은 아우디 창립 100주년을 맞아 2009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유명 4팀이 이틀동안 펼치는 프리시즌 컵 친선대회이다.
이번 2019년 아우디컵에는 토트넘(영국)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그리고 페네르바체(터키) 등 4개 팀이 초대받았다.
아우디 컵은 격년제로 2년에 한번 열린다. 4개팀이 4강전을 벌이고 그 결과에 따라 3,4위전과 결승전을 치른다.
31일(수) 밤 12시 50분 3, 4위전
1일 (목) 새벽 3시 20분 결승전
2017년 아우디컵에서 는 호스트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그리고 나폴리가 참가했다.
준결승에서 리버풀이 뮌헨을 3-0으로, AT마드리드가 나폴리를 2-1로 이겼다.
리버풀과 AT마드리드이 결승에서 만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AT마드리드가 리버풀을 5-4로 이겨 우승컵을 차지했다. 3·4위 결정전에서는 나폴리가 뮌헨을 2-0으로 이겼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