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능력 최대 1천100만본…“유럽 등 세계 시장 공략 강화”
넥센타이어가 내달 새로운 유럽 제조공장을 마련하고 성장세에 속도를 붙인다.5일(현지시간) 현지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내달 28일 체코 자텍에서 유럽 공장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과 현지 정부와 업계 고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미지 확대보기넥센타이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트래비스 강은 “넥센 타이어는 생산 능력의 확장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며 “우선 유럽 시장을 위한 전용 제품을 개발,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올 들어 해외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실제 넥센타이어는 1분기 영업이익 485억원, 분기순이익 260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보다 각각 51.6%(165억 원), 2.8%(7억 원) 증가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