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베트남의 스낵과 관련 상품의 수출이 329억 달러였으며 곡물 수출은 약 6억444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으로부터 인도네시아는 3400만 달러어치의 캔디 과자를 수입해 총 수출액의 22%를 차지하였다.
이어서 태국이 3000만 달러(15.5%), 중국 1620만 달러, 그리고 한국이 4위로 1570만 달러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