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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스타트업 오로크, 공항 수하물 적재와 하역 자동화 전기지상 서비스 차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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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스타트업 오로크, 공항 수하물 적재와 하역 자동화 전기지상 서비스 차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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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오로크는 공항에서 수하물 적재와 하역 자동화 전기지상 서비스 차량을 개발했다고 2일(현지시간) 포브스가 전했다.

이 회사는 기술의 발전으로 항공사가 제품, 서비스 및 운영을 관리하는 방식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항공 산업의 고유한 복잡성과 더 높은 고객 기대가 결합된 제품의 개발을 통해 항공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로크가 개발한 차량은 공항에서 수하물 적재와 하역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동 전기 지상 서비스 차량이다.

회사측은 "항공 산업은 전례없는 성장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승객이 많을수록 더 많은 수하물이 물류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항공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비자 의식이 항공 산업에 탄소배출량을 줄이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상 서비스 수하물 처리에 배치될 자동화 된 전동 카트를 사용하여 활주로에서 이러한 성장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로크 CEO인 피에릭 보이어는 "우리는 활주로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보안과 신뢰성을 높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간접적인 혜택으로, 수하물에 대한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어 승객이 보다 평화로운 여행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로크는 수하물에서 틈새 시장을 발견했다. 항공사, 지상 서비스 회사 및 수하물 배달 서비스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항공사는 유니코에어로 플랫폼을 사용하여 호별 수하물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으며, 이는 부가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설립자 룰로 아타물로프는 "유니코에로에 대한 아이디어는 3년 전 워싱턴 덜레스 국제 공항에서 떠올랐다. 나중에 항공사가 수하물 추적 및 잘못 처리된 수하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법과 승객 수의 증가, 글로벌 인프라의 노후화에 대한 인식으로 모두 짐이 없는 여행이라는 신세계를 탄생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