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나 전기차 크로스 오버의 테스트 드라이브도 이뤄졌다. 우크라이나에서 코나 전기차의 공식 판매는 지난 4월에 시작됐다.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은 7가지로 밝은 바디 색상과 3가지 지붕 색상 옵션이 있다. 정면에서 전통적인 라디에이터 라이닝을 대체한 독창적인 장식 패널로 다른차들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전륜구동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로드에 대처하기에 충분하다. 크기면에서 코나 전기차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B-SUV 소형에 속한다. 일반 코나에 비해 전기 버전은 전장이 15mm 더 길고 (4180mm), 전고가 20mm 더 높으며(1570mm), 폭(1800mm)과 휠베이스(2600mm)는 동일하다.
39.2kWh 및 64kWh의 두 가지 배터리 옵션이 제공된다. 처음부터 사용 가능한 최대 토크 395Nm은 포뮬러-E 레이서와 같은 느낌을 준다. 100km/h로 가속하는 데 크로스 오버는 7.6초 걸린다.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로 400km 이상 주행 가능하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