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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이케아 주택부문 사업 보클록, 영국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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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이케아 주택부문 사업 보클록, 영국시장 진출

스웨덴 가구공룡 이케아의 주택부문 사업 보클록이 영국시장에 진출해 조립식 목조주택단지를 건설한다. 사진=로이터/뉴스1이미지 확대보기
스웨덴 가구공룡 이케아의 주택부문 사업 보클록이 영국시장에 진출해 조립식 목조주택단지를 건설한다. 사진=로이터/뉴스1
스웨덴의 세계적인 가구업체 이케아가 친환경 서민주택을 짓는 건설회사 스칸스카(Skanska)와 합작으로 세운 보클록(BoKlok, 스웨덴어로 ‘지혜로운 삶’을 뜻함)이 영국 주택 시장에 진출한다.

CNN에 따르면 보클록은 영국 남부 도시 워딩에 조립식 목조주택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보클록은 워딩 지방의회로부터 임대받은 토지에 최대 162채의 주택을 짓는다. 목조주택 단지는 25년짜리 모기지로 판매된다.

모기지는 부동산을 담보로 주택저당증권을 발행해 장기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조립식 주택은 주택 건설 기간이 짧아 주택 부족을 완화할 수 있는 수단의 하나로 꼽힌다.
보클록은 1996년에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지에 1만1000채 이상의 집을 지었다. 보클록은 워딩 외에 영국 남부와 서부 지역의 부지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