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은 2014년부터 2019년 7월까지 8개의 한국 항공사에서 조종사 460명이 이직했다고 지적했다. 괄호 안은 이직한 조종사 수임
대한항공(172명), 아시아나항공(86명), 에어부산(52명), 진에어(48명), 제주항공(44명), 이스타항공(40명), 티웨이항공(14명), 에어서울(4명)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총 항공사 조종사 수는 6300여명으로 이 가운데 7% 정도의 조종사가 해외 항공사로 이직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직 조종사의 80%에 달하는 367명이 중국항공사로 취직했다.
전문가들은 이직의 주요 이유로 중국 항공사들의 파격적인 대우와 저가항공사 증가로 인한 조종사 수요 증가를 들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