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마스가 실효지배하는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과격파조직 ‘이슬라믹 지하드(Islamic Jihad)’사이에 14일 아침부터 휴전이 발효됐다. 이스라엘군은 16일 아침에 실시한 공습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령에 로켓탄 2발이 발사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켓탄은 방공시스템에 의해 요격 당했다고 한다.
현시점에서는 로켓탄을 발사한 세력에 대해서는 아려지지 않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정전발효 전 12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민가를 공격하면서 ‘이슬라믹 지하드’의 최고사령관으로 알려진 인물을 살해했지만 이 공격 이후 ‘하마스’가 이스라엘군에 공격당한 것은 처음이다.
이스라엘의 사령관 살해에 ‘이슬라믹 지하드’ 측도 즉시 로켓포로 반격하면서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슬라믹 지하드’의 로켓탄 응수가 격화됐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