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의 대형 항공기메이커 보잉은 26일(현지시간) 연쇄 추락 사고를 일으킨 ‘737MAX’의 위기 대응을 담당했던 판사출신의 이사회 고문 겸 부사장 마이클 루티그가 연말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보잉에서는 3일 전 발표된 데니스 뮬렌버그 전 최고경영자(CEO)에 이은 두 번째 고위간부의 사퇴가 된다. 루티그는 올해 5월 737MAX의 추락사고와 관련된 법무에 대해 뮬렌버그와 이사회에 조언하는 고문에 연임된 바 있다.
이 회사는 23일 10월부터 회장을 지낸 데이비드 칼훈 사외이사가 내년 1월13일 사장 겸 CEO에 취임하게 되면서 당분간 그레그 스미스 최고 재무책임자(CFO)가 잠정 CEO을 맡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