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회장은 보석 도중에 일본을 떠나 해외로 도주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이 사실을 대서 특필했다. 곤 전 회장이 일본을 떠나 레바논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보석중인 곤이 어떻게 일본 당국의 감시를 피해 출국할 수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던중 5억엔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불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보석 중인 상태에서는 당국의 허가없이 일본을 떠날 수 었다. 다.
곤 전 회장은 브라질에서 태어나 레바논에서 자랐다.
레바논에는 아직도 그의 친지들이 있다.
곤 회장은 프랑스 미셰린의 견습 사원을 거쳐 르노자동차 부사장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1999년에 프랑스 르노자동차가 경영 위기에 빠진 닛산자동차와 자본 제휴를 하면서 닛산으로 파견됐다.
곤 회장은 닛산 재생플랜으로 닛산의 급격한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 2000년 닛산 사장을 맡았으며 2001년에는 최고경영자(CEO)가 됐고 2017년 CEO에서 물러났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